해당 전략은 시장 상황과 발생한 시그널에 따라 롱/숏 포지션 비중을 유동적으로 설정합니다. 각 시그널별로 목표 수량 및 할당 금액이 정해져 있어 항상 100%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. 특히 하락장이나 횡보장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진입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.